섬은 비밀을 지켰다 — 제프리 엡스타인, 권력이 만든 면죄부의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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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건/2000~2010
강력 범죄 · 권력형 성착취그는 억만장자였고, 인맥은 전직 대통령과 왕족에 닿아 있었다. 수십 년간 수백 명의 피해자가 존재했지만 법은 그를 비껴갔다. 2008년, 미국 검찰은 그와 비밀 합의를 맺었고 피해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알리지 않았다. 2019년, 마침내 재구속된 그는 구치소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공식 결론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지금도 그 결론을 믿지 않는다. 강력 범죄 · 권력형 성착취 · 읽는 시간 약 15분 · Jeffrey Epstein · Sex Trafficking · Plea Deal · Little Saint James"그 합의는 피해자들의 권리를 침해했다. 우리는 피해자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 미국 연방법원 판결문, 2019. 엡스타인의 2..